27일 서초구청광장 '직거래장터'

장세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26 15:47:0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자매도시 농수특산물 싸게 팔아 [시민일보=장세원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27~28일 이틀 동안 서초구청 광장에서 자매도시 직거래장터 ‘서초장날’을 개최한다.

이날 장터에는 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18개 도시·50여개 업체의 ▲곡류 ▲과일류 ▲채소류 ▲고춧가루 ▲멸치 ▲김 ▲젓갈 ▲소고기 ▲돼지고기 등 현지에서 생산된 농·수·축산물과 지역특산품이 판매된다.

특히 포항시에서는 지역특산물인 겨울철 별미 ‘과메기 특별 홍보전 및 시식회’를 열어 주민들에게 선보인다.

이외에도 구는 배추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태안군, 해남군, 괴산군의 절임배추를 예약판매 하는 행사도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서초구 자매도시에서 직접 추천한 업체들이 올라오기 때문에 주민들에게는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생산농가에도 도움을 줘 도농 상생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