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형 복지 실현 으뜸도시 '구로구'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26 15: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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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연속 최우수구 선정 쾌거… 인센티브 1억 받아 [시민일보=박기성 기자]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서울형 희망복지 인센티브 사업'에서 4년 연속 최우수구로 선정돼 1억원의 인센티브를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서울형 희망복지 사업은 저소득주민의 자립 능력을 기르고 복지전달체계를 개편해 행복한 도시를 구현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시민희망드림 ▲노인 소득 및 사회참여지원 ▲장애인 소득 증대 및 편의 등의 3개 분야·12개 세부 항목에 대해 2013년 10월부터 지난 9월까지 각 자치구가 시행한 복지 사업에 대해 평가했다.

구는 서울형기초보장, 희망온돌사업, 희망플러스·꿈나래 통장, 희망푸드마켓, 경로당 활성화, 홀몸노인 맞춤서비스, 장애인 소득 증대 및 편의 지원 등의 세부평가 항목에서 좋은 성과를 보였다. 구에 따르면 특히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각 부처의 복지담당자들이 모여 여는 '찾아가는 통합사례관리회의' 등의 ‘구로형 복지’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구 관계자는 “4년 연속 최우수구 선정 쾌거는 직원들의 열정과 따뜻한 복지 구로에 대한 구민의 열망이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내실있는 복지 사업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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