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놀이터서 책으로 노는 법 배우자!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26 15:34:5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관악문화도서관 독서프로 마련 도서관 이용법도 직접 알려줘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어린이들·결혼이주여성 등 주민을 대상으로 도서관 견학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독서의 즐거움과 도서관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견학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되면 도서관 사서가 직접 도서관 실별 이용방법, 상호대차 등 도서서비스 활용법 등을 알려준다. 또 검색대에서 원하는 책을 검색 후 청구기호로 도서 찾기를 비롯, 도서 대출·반납하기, 동화구연 등 독서프로그램 체험의 다채로운 내용이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관악문화관도서관 홈페이지(www.gwanakcullib.seoul.kr)에서 구립도서관과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1일 30명 이내로 평일 오전 10, 11시 가운데 선택해 견학할 수 있고 방문객에 따라 어린이실, 성인열람실, 노인장애인실 등을 실별로 안내 받을 수도 있다.

구에 따르면 주로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 신청하는 경우가 많으며 지난해에는 약 1000여명이 참여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관악문화관도서관 윤석균 사서는 “견학프로그램에 덕분에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도서관을 엄숙한 곳이 아닌 즐겁고 재밌는 곳으로 생각하게 됐다는 반응이 많다”며 “책의 즐거움과 도서관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도서관 견학프로그램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견학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관악문화관도서관 어린이실(828-5700, 내선 5839)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