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도시만들기 우수 '영등포구'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26 15: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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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서울시 인센티브 평가 뽑혀 제설자비 관리등서 높은 점수

[시민일보=박기성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서울시 주관 2014년 '안전도시 만들기' 인센티브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돼 7500만원을 받게 됐다. 이는 2012년부터 3년 연속 수상이다.

이 평가는 서울시가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재난안전기반을 강화하고 주민들이 더 안전한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노력한 자치구를 선정해 인센티브를 부여하기 위한 것이다. 구는 2012년에는 우수구, 2013년에는 노력구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도 우수구로 선정돼 3년 연속 수상했다.

시는 1~9월 동안 각 자치구에서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한 사업을 대상으로 서면·현장 평가를 거쳤다. 기준은 ▲재난안전 역량강화 및 시설안전관리 기반 강화 ▲재난안전기반 관리·강화 ▲재난안전 관련 민간단체 활성화 ▲제설대책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 만들기 ▲잘된 사례(특수시책) 등 6개 분야·15개 항목·24개 세부지표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여의도 일대 하수관로 개량사업 ▲주택가 노후 공중선 정비 ▲제설장비 관리 ▲홀몸노인, 장애인 등 재난취약가구 881가구에 대한 전기안전점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안전치수과(2670-3869)로 문의하면 딘다.

조길형 구청장은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며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고 기본을 충실히 지켜 안전한 영등포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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