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은 이웃사랑 꽉 찬 돼지잡는 날!

장세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26 15: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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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립 어린이집 영·유아들 1년간 모은 저금통 개봉후 기탁 [시민일보=장세원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구청 1층 비전갤러리에서 27일 '사랑의 저금통 개봉' 행사가 열린다.

성동구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 주관으로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구립 어린이집 영·유아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1년간 저금한 돼지저금통을 개봉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45곳 구립어린이집 3000여명의 영·유아를 대표해 원아, 보육교사, 원장 등 100여명이 참여해 연초부터 정성껏 모은 수 십마리의 빨간 돼지저금통을 함께 개봉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개봉행사 이외에도 아이들의 깜찍한 축하공연과 사랑나눔에 대한 그림도 함께 전시한다.

성금은 지역내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에 기탁할 방침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부족함을 모르고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십시일반의 따뜻한 이웃사랑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를 깨닫게 해주고, 또한 생활속에서 절약의 기쁨을 체험하게 해 어려서부터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바른 인성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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