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문화회관서 28일공사장 관리자에 안전교육 실시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25 15: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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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박기성 기자]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화재·안전사고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공사현장, 어린이집, 구 청사 등 각종 시설 관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오는 28일 오후 2시 양천문화회관 해바라기홀에서 진행되는 이 교육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화재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구는 이 교육을 통해 재난안전사고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예방수칙을 알려 주민들이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강사로는 양천소방서 교육담당직원이 나서 ▲소화기 사용방법 ▲비상시 대피방법 ▲유사시 대처방법 등의 내용을 교육하게 된다.

구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2월부터 각동을 순회하며 일반 주민들을 대상으로도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일정 규모 이상의 행사가 열릴 때 행사장에서 안전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일반주택의 화재대비보험 가입 홍보 ▲재난 위험사례 발굴 ▲사례집 배포 등을 추진한다.

김수영 구청장은 “구민과 직원이 함께하는 재난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안전습관이 몸에 배도록 함으로써 스스로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은 물론,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지난 1일 행정지원국을 안전행정국으로, 자치행정과를 안전자치과로 변경하는 등 예방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조직을 개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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