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겨울철 설해대책 내년 3월까지 추진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24 16: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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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황승순 기자]전남 무안군이 본격적인 동절기를 맞아 25일부터 오는 2015년 3월15일까지를 설해대책 중점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제설자재와 장비·인력을 총 동원해 폭설로 인한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교통소통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24일 군에 따르면 군은 간선도로 및 중점 제설구간에 모래주머니를 배치하고 군청 보유차량 2대와 임대차량 2대, 읍·면 보유차량 등 총 13대의 제설차량과 제설기 27대, 살포기 15대, 염화칼슘 773톤, 소금 140톤을 확보했다.

또한 지방도 등 간선도로 제설작업은 군에서 실시하고 읍·면 소재지 및 이면도로는 읍·면사무소에서 시행해 신속한 제설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9개 읍·면에 염화칼슘을 배부했다.

아울러 국도는 익산국토관리청 및 광주국토관리사무소와 유기적인 체계를 확립해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기상상황에 따라 단계별 비상근무반을 편성·운영하는 등 동절기 제설작업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라며 주민들에게 내 집 앞 눈치우기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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