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여객선 접안시설 보수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24 16: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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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항만청, 내년 6월 완공 [목포=황승순 기자]전남 목포지방해양항만청이 도서지역 연안여객선 이용자의 승하선 안전 확보 및 여객선의 원활한 이ㆍ접안을 위해 '진도지역내 관매도 여객선 접안시설 보수ㆍ보강공사'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목포지방해양항만청은 2013년에 진도군 쉬미항, 신안군 옥도항의 접안시설을 보수·보강한 바 있다.

목포지방해양항만청은 해양수산부의 '2014년도 연안여객선 기항지 접안시설 개선사업'에 따라 선정된 진도군 관매도의 노후된 접안시설을 보강하고자 국비 8억원을 투입했으며, 지난 10월 착수해 오는 2015년 6월 준공 예정이다.

유중원 항만공사과장은 “진도군 관매도의 수려한 해양관광자원에 의한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노후된 여객선 접안시설을 정비함으로써 이용객의 편익 증진 및 여객선의 안전운항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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