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에 '인센티브'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24 15:08:3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中企 육성기금 가점부여… 내달 5일까지 모집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고용을 활발히 하는 민간기업을 적극 지원해 더 많은 일자리창출을 장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오는 12월5일까지 '2014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을 모집한다.

구에 따르면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와 함께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신청시 가점을 부여함은 물론 우수기업 생산품 공공구매 우선지원 인센티브를 주는 등 다양한 혜택이 돌아간다.

공고일(지난 7일) 기준, 1년 이상 용산구에 사무소를 둔 기업으로 상시근로자 '5인 이상 300인 미만'인 기업일 경우 지원 가능하다. 단 세금체납 내역이 있거나 각종 위반 등으로 처분을 받은 경우 또 업종 특성상 지원이 부적합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대상에서 제외된다.

오는 12월5일까지 구청 고용정책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 각종 증빙자료, 사업자등록증, 납세증명서 등을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고용증가 여부를 가장 비중 있게 다루며 정규직 채용비율, 우수한 근로조건, 기업특성(기업안정성 등 경영상태, 사회공헌도)을 골고루 살피며 오는 12월12일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신청서 및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www.yongsan.go.kr)를 참조하면 된다.

성장현 구청장은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제도적인 혜택과 더불어 홍보효과 또한 클 것”이라며 “다양한 정책을 통해 기업이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2012년에는 (주)롯데리아, (주)레드스톤시스템을, 2013년에는 (주)성주컴택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한 바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