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치구 대상 '치매관리사업평가'

장세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24 1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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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구에 '동대문구' 뽑혀 [시민일보=장세원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4년 치매관리사업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평가는 각구에서 실시하는 치매관리서비스인 ▲치매 예방 및 인식개선사업 ▲치매 조기검진사업 ▲치매예방 등록 관리사업 ▲치매지역자원 강화사업 등 4개 부문에 대해 시행됐다.

구는 2008년 치매지원센터를 개소하고 경희의료원에 위탁해 치매 무료선별 검진, 인지건강센터운영, 치매가족모임, 치매예방교육, 치매예방메모리데이 캠페인, 치매 치료비 및 조호물품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구는 "이번 선정이 '2010년 서울시 치매예방 등록관리' 부문 우수구 선정에 이어 사업평가에서도 우수구로 선정되는 쾌거"라고 소감을 밝혔다.

유덕열 구청장은 “앞으로도 노인인구의 급속한 증가와 고령화에 대비해 치매 예방에 힘쓰고 치매환자·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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