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눈폭탄은 깨끗하게…이웃사랑 후끈하게…

장세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24 15: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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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제설·복지 등 겨울철 특화사업 추진 [시민일보=장세원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안전하고 포근한 겨울나기 준비에 나섰다.

24일 구에 따르면 구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강설량에 따라 단계별 근무요령에 의거해 주요 간선도로 및 취약지점 등을 중점적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먼저 자양로 영화사로 등 주요 간선도로 19개 노선·37km와 주택가 이면도로 등을 대상으로 염화칼슘살포기, 제설차량, 보도제설기 등 제설장비 55대를 동원해 신속한 제설작업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제설작업이 힘든 급경사 지점에는 '친환경 원격자동 제설액 살포기'를 지난해보다 확대설치해 총 6곳·18대를 운영하고, 각동 주민센터의 제설제 살포기 용량을 기존보다 3배 이상 상향 장착해 주택가 이면도로에 쌓인 눈을 신속히 처리해 빙판길 안전사고 위험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제설작업외에도 포근한 겨울나기를 위해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한 진화대 조직 ▲한파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설립 ▲저소득 취약계층 긴급구호비 지원 ▲내복입기 운동 확산 등 다양한 겨울철 특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김기동 구청장은 "동절기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위험 요인을 사전점검해 겨울철 종합대책 매뉴얼에 따라 철저히 대비해 구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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