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바로크합주단 여수시 내달 9일 공연

강성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21 16: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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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강성우 기자] 국내 최정상 챔버 오케스트라인 서울바로크합주단(Korean Chamber Orchestra, 이하 KCO) 첼로 앙상블이 오는 12월9일 오후 7시30분 여수 예울마루에서 연주회를 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독일 베를린 12첼리스트에 견줄 만큼 국내에서 높은 음악성을 인정받고 있는 KCO 첼로 앙상블은 리더 정재윤을 포함해 김용식·황윤정·이소정·목혜진·현혜진·김창헌·김아영·김현서씨 등 단원 모두가 유학파 출신으로 구성됐으며 국내에서 가장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첼로의 명곡으로 불리는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1번과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알비노니의 '아다지오' 등이 연주된다.

또한 대중에게 잘 알려진 레퍼토리인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모음곡, 홀베르그 모음곡 등도 선보인다.

특히 10명의 첼리스트가 협연하게 될 빌라로보스의 '브라질풍의 바흐'는 웅장한 하모니를 통해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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