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업무 체험·용돈 마련 일거양득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21 16: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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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대학생 아르바이트 내달 8일부터 모집 [시민일보=고수현 기자]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겨울방학을 맞아 '2015년 대학생 아르바이트생'을 오는 12월8~15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겨울방학 동안 대학생들에게 구청과 동 주민센터의 행정업무를 직접 체험하고 경제적 도움도 받을 수 있는 아르바이트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신청기간은 오는 12월8~15일이며 구청 홈페이지(www.gwanak.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은 오는 12월17일 공개 전산추첨을 통해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 특별선발대상자 9명을 포함해 총 35명을 선발한다.

대상자는 현재 관악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4년제·전문대 재학생이고, 대학원생, 휴학생, 사이버 대학생, 방송통신 대학생은 제외된다.

대학생의 거주지, 전공학과, 희망근무지 등을 고려해 구청 각 부서, 동 주민센터, 보건소에 배치돼 민원안내·행정업무보조 등 다양한 업무를 하게 된다. 근무기간은 오는 2015년 1월14일~2월11일 21일간 이다.

월~금요일 주 5일, 오전 9시~오후 3시 근무하며, 보수는 중식비를 포함해 1일 3만2900원이다.

구 관계자는 “겨울방학 아르바이트로 경제적 도움도 받고 공직에 대한 이해와 근로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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