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전화민원응대서비스 평가 최우수 '강동구 세무1과'

장세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21 15: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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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장세원 기자]강동구(구청장 이해식) 세무1과가 '2014 서울시 전화민원응대 서비스품질 평가'에서 최우수 부서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상반기에 이어 9~10월 두 달간 본청과 사업소 및 산하기관, 자치구로 나눠 민원접점부서 등 160개 부서를 대상으로 이번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는 전화민원응대에 대해 ▲수신신속성 ▲경청태도 및 상담태도 ▲종료인사 ▲전체만족도 등을 자원봉사자가 민원인으로 가장해 점검하는 방식이다.


구는 세무행정 종합계획을 수립해 민원응대서비스 향상 방안을 마련, 방문고객을 위해 민원용 PC·팩스 등 민원 편의에 중요한 장비를 보완하고 수시 점검하는 등 세무 민원실 환경을 개선했다.


또 전화민원고객을 위해 상시근무체제를 유지해 중식시간에도 민원제기에 어려움이 없도록 했다. 아울러 접수된 민원에 대해 즉시처리가 불가한 민원은 기록 관리로 완벽하게 해결하도록 했고, 전직원에게 납세자 입장에서 생각하는 마음가짐과 친절서비스를 위해 주 2회 자체교육도 지속적으로 실시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해식 구청장은 “세무행정은 본질적으로 강제력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 납세자에게 거부감을 주는 행정분야라는 측면에서 볼 때 이번 평가가 더욱 의미있다”며 “앞으로도 ‘사람이 아름다운 강동’이라는 구정목표에 어울리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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