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대비 취약한 홀몸노인 매일 관리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21 1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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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내년 3월까지 실시 고위험군 방문·안부전화도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한파취약계층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달부터 오는 2015년 3월까지 홀몸노인 및 거동불편자, 장애인, 저소득층 등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건강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특히 구는 올해 겨울 기온이 평년보다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한파취약계층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방문건강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구보건소는 방문간호사 지역담당제를 지정, 한파에 취약한 건강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파예보제, 집중방문 건강관리, 안부전화 걸기, 문자 알림 등을 매일 실시하기로 했다.

아울러 겨울철 한파 등 추위에 장시간 노출되는 경우 저체온증, 동상 등 의학적인 건강문제가 발생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겨울철 한파대비 건강수칙 및 질환별 응급조치 요령에 대해 홍보 및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전기 및 보일러고장, 수도관 동파 등을 꼼꼼하게 살펴 동 주민센터에 연계, 조속하게 조치하는 등 한파취약계층이 안전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특히 심뇌혈관질환자, 홀몸노인, 영·유아, 노숙자,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 등은 겨울철 한파에 대비, 실내·외 활동시 건강수칙 등을 준수해 건강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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