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십리동→전농동 행정구역 변경

장세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21 14: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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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답십리로 북단·사가정로 서측 '재개발지역' [시민일보=장세원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재개발사업으로 인해 생활환경과 행정여건이 변화된 답십리동의 일부 행정구역 경계를 조정, 주민불편 해소 및 행정의 효율성을 높였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지리적 여건과 토지의 이용현황, 구획형태, 생활권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동대문중학교, 래미안크레시티 아파트가 있는 답십리로 북단 및 사가정로 서측 구역을 기존 답십리동에서 전농동으로 변경했다.

또 지적공부의 동 명칭과 지번을 전농동으로 변경하는 등 부동산관련 공적장부를 정리하고 동대문등기소에 토지표시변경 등기 촉탁을 완료했다.

이번 행정구역 조정은 래미안크레시티 아파트 31개동·2397가구 소유자의 재산권 행사와 불편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한영 구 부동산정보과장은 "앞으로 동일한 생활권에 2개 이상의 행정구역이 걸쳐있는 지역을 추가로 조사해 행정구역 경계변경을 추진, 주민생활의 편익증진과 행정의 효율성 제고에 나서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조정된 대상 토지는 전농 제7구역 및 그 인접지역으로 기존 답십리동 106번지외 104필지·1만5567.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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