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내 식당 이용객의 편의를 위한 '주차시간표시 시스템카드'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구가 운영하는 주차시간표시 시스템카드는 지역내 6차선 이하 도로변에 입점한 식당에서 점심시간(오전 11시30분~오후 2시)에 한해 주차시간표시 시스템카드를 식당이용객에 제공하고, 식당이용객은 차량 전면에 카드를 비치해 점심시간 동안 주차단속을 유예하는 시스템이다.
구 관계자는 “주차시간표시 시스템카드 이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식당이용객이 주차단속 걱정 없이 편안한 점심을 즐기게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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