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시장닥터'의 대박메뉴 맛보세요~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20 15:30:5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먹거리컨설팅 33개 반찬 개발 21일 용문시장서 '무료 시식회'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시장닥터' 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개발한 먹거리를 무료 시식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구는 21일 오후 2시30분~5시 용문종합시장에 별도의 행사장을 준비해 이곳 시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반찬으로 꾸밀 예정이다.

‘시장닥터’란 서울시 주관 전통시장 활성화사업 가운데 하나로 침체돼 가는 전통시장에 전문 컨설턴트를 제공, 시장 대표상품을 상인·시장·품질 혁신을 통해 발전시키고 이를 브랜드로 만들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다.

행사장이 마련될 예정인 용문종합시장은 앞서 용문시장과 함께 ‘시장닥터’ 사업에 선정돼 전문적인 기술 지도를 받아 ‘장군’을 브랜드로 만들었다. 최근에는 ‘키토산 꽃게 겉절이’, ‘장군 낙지 쇠고기 김치’, ‘장군 맛 김치’, ‘장군 견과류 김치’, ‘장군 새우 간장’, ‘월매 들깨 칼국수’, ‘ 장군 김치찌개’ 등 총 33개의 반찬을 개발했다.

당일 행사장에는 총 33종의 반찬을 선보일 예정이며 누구나 무료로 와서 반찬을 시식할 수 있다. 또한 당일 할인판매도 진행할 예정이다.

성장현 구청장은 “이번 자체개발을 통해 두 시장의 경쟁력이 한층 높아짐은 물론 많은 주민이 찾는 명품시장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