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구에 따르면 제설 장비와 자재를 적절히 분산 배치하고 간선도로에 대한 초동 제설체계를 강화해 눈이 왔을 때 차량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는 제설차와 덤프트럭, 염화칼슘 1320톤과 염화칼슘 살포기 23대, 모래주머니 5000개 등 각종 제설 장비와 자재를 확보했다. 또 100곳의 ‘제설자재 보관함’과 731곳의 ‘염화칼슘 보관의 집’을 운영한다.
이밖에 군부대, 민간업체, 대형공사장의 장비를 동원할 수 있도록 협의하고 제설사각지대인 자치단체간 경계지역의 눈을 원활하게 치우기 위해 인접 자치구들과 제설작업을 적극 연계한다.
한편 폭설시 골목길과 보도에 대한 제설작업에는 행정력의 한계가 있는 만큼 구는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치우기’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건축물관리자의 제설 책임과 눈을 치워야 하는 범위 및 시기 등을 주민들에게 적극 알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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