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 마을공동체 '3색 매력愛' 빠지다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20 15: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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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로비서 활동성과 전시·공연등 오는 28일 선사 [시민일보=서예진 기자]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오는 28일 구청 대강당과 로비 등에서 '2014 도봉 마을공동체 한마당-마을愛 빠지다! 시즌2'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마을공동체 사업지기들이 다양한 전시와 공연을 통해 그간의 성장을 선보이는 자리로 새롭고 참신한 마을의 모습을 주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마을 향愛 빠지다!, 마을 아름다움愛 빠지다!, 마을 수다愛 빠지다!'를 주제로 삼았다.

구청 2층 로비에서 오후 2시부터 열리는 사전행사는 그동안의 활동 내용이 담긴 전시 및 홍보 코너로 꾸며졌다. 도자기 핸드페인팅에 주부도자기클럽, 토탈공예 햇살문화원, 재활용아트 시끌벅적사랑방, 동화책속 주인공 만들기, 장담그기 등 다양한 마을공동체 사업의 면모를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본행사는 1,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1부에서는 ‘2015년 마을에 거는 기대와 희망’이라는 주제로 오프닝 영상 상영 후 '방아골공원도깨비'의 신명나는 사물놀이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어 '별별마을어워즈'가 열려 마을공동체 사업을 위해 발벗고 나선 마을사업지기들을 위한 톡톡 튀는 시상식이 진행된다. '별별마을어워즈'의 드레스코드는 블랙 또는 화이트다. 시상식 역시 평범하지 않은 재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막간공연으로 남녀 성악가가 유명 오페라의 주요곡들로 구성된 오페라 갈라쇼를 선보여 감동의 무대를 전한다.

2부 '마을 수다愛 빠지다!'에서는 '2014 톡톡! 도봉 마.바.시(마을을 바꾸는 시간)-이것이 마을이다'가 열려 마을사업지기들이 서로의 활동 에피소드를 나눌 예정이다.

또한 마을사업지기들로 구성된 공연단 '뚝딱뚝딱그림자인형극단'과 '청년 꿈틀이'의 힙합공연, '백합(100인 마을합창단)'이 눈과 귀를 사로잡는 멋진 공연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찰나를 기록하는 우리들의 역사'를 주제로 마을활동사진 콘테스트,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있다.

이동진 구청장은 “주민들의 톡톡 튀는 생각들이 모여 마을의 생기가 되살아나고 있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마을의 주체가 돼 이웃간 함께 즐기고 나눌 수 있는 도봉구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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