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취업박람회 내달 11일 개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19 15:07:4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참여 중소기업 30여곳과 구직자 매칭… 취업 경쟁력 강화프로도 운영

[시민일보=고수현 기자]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인재를 필요로 하는 중소기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우수 인재를 연결하는 ‘2014 관악구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구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실업률 감소를 목표로 IT, 무역,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12월11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총 30여개의 서울 소재 중소기업이 참여하며 채용관을 비롯한 이벤트관, 취업지원관, 유관기관 등 총 36개 부스가 설치돼 구직자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채용관에서는 채용계획이 있는 업체와 구직자 간 사전매칭을 통해 1대 1 면접 및 현장채용이 이뤄지며 이벤트관에서는 구직자를 위한 이력서클리닉, 면접성공을 위한 이미지메이킹, 직업심리검사 등 맞춤 취업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밖에도 취업지원관과 유관기관에서는 취업정보센터의 각종 취업정보와 대한상공회, 중소기업중앙회, 관악구 소상공회 등의 다양한 일자리 정책 등을 알리기 위한 홍보부스가 운영된다.


특히 구는 박람회장에 전문 취업상담사를 배치해 구직자들이 편안하게 면접을 볼 수 있도록 도와 현장 취업률을 높일 계획이다. 그리고 행사 종료 후에도 미취업자와 인재를 채용하지 못한 기업체를 취업정보센터와 연계해 상담서비스, 알선 등 매칭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체는 오는 28일까지 참가신청서, 사업자등록증을 구비해 전자우편([email protected]) 또는 팩스(879-7823), 구 일자리사업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구직을 원하는 주민은 사전접수 없이 당일 행사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취업박람회를 통해 구직자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기업체에는 우수인재를 채용하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취업박람회에는 약 1000여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20여명이 당일 현장에서 취업에 성공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