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감독들이 찍은 세상 모습은?

장세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19 14:54:4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성동 청소년수련관서 20일 '진로영화제' 개최

[시민일보=장세원 기자]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20일 오후 5시 성동 청소년수련관 1층 무지개극장에서 '2014, 꿈자랑 끼자랑 진로영화제'를 개최한다.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지난 4월부터 지역내 중학교 진로동아리 학생을 대상으로 영상미디어 직업체험 프로그램인 ‘2014 진로동아리 드림하이’를 운영, 동아리 시간을 활용해 학교별로 영상미디어 직업체험 및 단편영화 제작교육을 매달 2시간씩 8번에 걸쳐 진행했다.


이번 ‘진로영화제’는 직업체험 프로그램 교육에 참여한 5개 중학교 학생과 교사, 관계자 등 120여명이 함께 모여 그동안 학생이 만든 영화를 감상하고 더불어 작품에 대해 유명 영화감독의 평론 및 강의를 듣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정원오 구청장은 “창의적인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경험이 중요한데 청소년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견하고 미래 영상콘텐츠 인재로서의 가능성과 꿈을 찾아가며 현실로 만드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학교별 단편영화 및 촬영 제작과정 등을 담은 영상 포트폴리오는 개인별 소장해 진학 및 입시전형에 활용할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