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2014 드림스타트 사업보고회' 20일 열어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17 1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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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아이들의 든든한 버팀목 될 것" [시민일보=박기성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20일 취약계층 아동 맞춤형 통합서비스 '드림스타트'의 한 해를 돌아보는 '2014년 드림스타트 사업보고 및 아동발표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한 해 동안 추진해온 드림스타트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참여한 주민·협약기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20일 오후 7시 양천해누리타운 해누리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양육자, 협약기관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하는 이 행사는 ▲드림스타트 프로그램 사진전시회 ▲풍선아트 공연 ▲우수 협약기관에 대한 감사장 수여 ▲아동들이 직접 참여하는 발표회 등으로 구성된다.

김수영 구청장은 “모든 아이의 꿈은 어떠한 이유에서라도 차별받지 않아야 한다. 부모의 경제력과 상관없이 모든 아이가 제각각 자신의 꿈을 향해 힘찬 날갯짓을 펼칠 수 있도록 드림스타트와 더불어 양천구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아동의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의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양천구는 2012년 3개동에서 처음 시작해 지난 7월에는 전지역에서 이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사업대상자는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지원의 4개 분야에서 필요한 프로그램을 선택해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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