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문화가족 축제의 場 19일 활짝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17 14: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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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원 수강생 200여명 작품전시·공연 선봬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용산문화학교 수강생들의 한해 결실인 작품전시 및 공연 등이 펼쳐질 ‘제12회 용산 문화가족축제’를 19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용산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수강생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7~9시 원효2동에 위치한 용산문화원 3층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총 8개의 작품전시회를 비롯, 11개의 공연이 이어지며 성인반 및 어린이반 수강생 약 200여명이 참여한다.

작품전시회에서는 ▲즐거운 연필화 ▲색연필 꽃그림 ▲서양화 유화반 ▲POP 예쁜글씨 등 성인반과 ▲창작미술 ▲미술여행 ▲POP 예쁜글씨 초등&청소년 ▲레고 등 어린이반이 참여한다.

이어 공연은 성인반의 ▲설장구 ▲줌바라인댄스 ▲성인난타 ▲쉽게 배우는 가야금을 비롯해 ▲발레 5~6세 ▲발레전공 6~7세 ▲방송댄스 5~7세 ▲방송댄스 1~3학년 ▲뮤지컬 잉글리쉬 5세 ▲뮤지컬 잉글리쉬 6세 ▲음악줄넘기 등 어린이반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 위에서 펼친다.

성장현 구청장은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실력 발휘는 물론, 이웃과 소통하며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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