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티 커피 무료강좌 열려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17 14: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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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도화동 주민센터 [시민일보=고수현 기자]마포구(구청장 박홍섭) 도화동 주민센터는 최근 지역내 커피점과 함께 '집에서 즐기는 스페셜티 커피' 무료특강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최근 커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기존의 인스턴트 커피나 프랜차이즈 커피보다는 질 좋은 원두를 사용한 상위 10%의 고급커피인 ‘스페셜티 커피’가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주민들에게 ‘스페셜티 커피’가 무엇인지 알려주고 집에서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는 커피 만드는 법을 알려주고자 재능기부를 받아 추진됐다.

교육은 김병기 프릳츠 커피컴퍼니 대표가 강사로 나서 주민센터 4층 강당에서 2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커피 원두 선별법과 스페셜티 커피의 이해 및 실습위주로 진행됐다.

황병진 도화동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관심이 많은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자주 특강을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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