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여성축구 최강자 '동작구' 우뚝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16 16: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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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아마추어 축구단, 연합회장기 대회서 우승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운영하고 있는 '여성축구교실'이 '서울시 연합회장기 여성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구에 따르면 최근 열린 대회에서 동작구 여성축구단은 송파축구단을 꺾고 우승컵을 차지했다.

이는 앞서 강원도 태백에서 열린 '여성가족부장관기 국민생활체육 전국여성 축구대회'(2부 리그) 우승에 이은, 올해만 두번째 우승이다.

한편, 생활체육 프로그램의 일환인 여성축구교실은 2005년부터 지역내 주부들을 주축으로 운영되고 있는 아마추어 축구단이다.

구 관계자는 “여성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여성축구 종목이 생활체육으로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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