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中 현지서 의료관광객 유치 '동분서주'

장세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16 12: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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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의료기관 협력 해외시장 개척단 박람회 참가 홍보관 설치 동영상·기념품활용 의료인프라 알려

[시민일보=장세원 기자]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이달 14~16일 3일간 지역내 중소형 의료기관들과 함께 의료관광 홍보 및 마케팅을 통한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2014 중국 국제관광박람회(China International Travel Mart 2014)'에 참가했다.

95개국·10만여명이 참여한 '2014 중국 국제관광박람회'는 지역내 ▲강한피부과의원 ▲나무성형외과의원 ▲아미율한의원 ▲원진바른얼굴치과병원 ▲사단법인 서울서초 글로벌 헬스케어 등 총 5개 기관·12명이 참석했다.

이번 박람회에 구는 의료관광 홍보관을 설치하는 등 의료관광 홍보 및 의료기관 상담 데스크 운영(의료관광 관련 상담 및 상세정보 제공, 의료관광 홍보물 및 기념품 등 배포, 홍보 동영상 상영, 설문조사 실시)해 구의 우수한 의료 인프라를 널리 알렸다.

또한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중국시장에 구의 의료관광사업을 확실히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판단해 지속적인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이 외국인환자 유치 증대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내 특1급 호텔 객실요금 할인 등의 의료관광 활성화에 관한 업무협약(MOU), 중국 바이두 검색 광고를 통한 의료관광 홍보·마케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2011년부터 의료관광 활성활를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서초의료관광협의회 및 사단법인 설립, 의료관광 전담팀을 신설하는 등 의료관광 지원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중국 베이징 동성구, 사천성 성도시, 푸젠성 하문시(2011~2012년), 러시아 모스크바(2013년 9월), 베트남 호찌민(2014년 9월) 등에서 해외설명회 및 박람회에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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