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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16 12: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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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내일 입시설명회 개최 입시전문기관 명강사들 총출동
개인별 가채점 점수 맞춰 상담

[시민일보=장세원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18일 입시전문가의 강연 및 15명의 입시상담 전문가와의 개별상담을 통한 맞춤형 ‘2015년도 대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당일 오후 6시부터 구청 대강당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대학수학능력시험의 가채점을 기준으로 '2015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분석해 다양한 전형기준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대입지원전략을 알려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0월 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입시전문기관 비타에듀(구 한샘학원), 강남구 대치동의 컨설팅 전문기관인 거인의 어깨에서 함께하며 비타에듀 학력평가연구소 유병화 평가이사와 배상준 팀장이 강사로 나서 오는 2015년 대입개관과 올해 정시 모집의 주요사항을 점검한다. 또 가채점 점수를 토대로 최종합격을 위한 정시모집 지원 맞춤형 입시전략을 전체적으로 강연할 계획이다.

특강에 이어 2부 순서에서는 1대 1 맞춤형 진학 상담이 실시된다. 15명의 입시상담 전문가가 수험생들과의 1대 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수능시험 가채점 결과를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수험생들이 각자 맞는 지원 대학을 찾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참가자에게는 2015학년도 수능입시자료집과 주요 대학의 자료집도 무료로 배부된다.

1대 1 입시상담은 구청 교육지원과(02-2286-6166)로 사전예약을 해야 하며 당일에는 학교생활기록부, 수능모의고사 가채점 점수를 가지고 참석하면 된다.

정원오 구청장은 “입시는 전략이 중요하며 본인에게 적합한 전형을 통해 원하는 대학에 들어갈 수 있도록 입시설명회를 준비했다”며 “이번 입시설명회가 수험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다음해에도 더욱 다양한 교육사업 운영을 통해 성동구가 명문학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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