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사법시험 합격자를 보면 2011년 이후 처음으로 여성 합격률이 30%대로 하락했다. 사법시험 합격자 중 남자는 136명, 여자는 68명으로 사법시험 합격자 중 여성의 수는 2년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전체 합격자 수는 지난해 306명에 비해 102명 줄았는데 이는 로스쿨 제도 시행에 따른 것이다. 수석합격은 경찰대 출신의 김신호씨(34), 최연소 합격은 서울대에 현재 재학중인 조연수씨(21,여)다.
사법시험 합격자 중 출신 대학은 서울대가 40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 연세대 26면, 한양대 22명, 성균관대 20명, 고려대 14명, 부산대와 이화여대가 각12명, 건국대, 경찰대, 경희대에서 각 6명씩이다.
내년의 사법시험 합격자 수는 약 150명으로 예정돼있다. 원서접수는 2015년 1월3~9일이고 시험일은 3월7일로 예정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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