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경의선철길 추억 싣고 사진여행 떠나요~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13 15: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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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선숲길공원 완공 앞두고

마포구, 내달 21일까지 공모

[시민일보=고수현 기자]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이달부터 오는 12월21일까지 '경의선철길 옛사진'을 공모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오는 12월 ‘경의선숲길 공원’ 제2단계 구간의 준공을 앞두고, 주민과 함께 경의선철도의 역사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코자 추진됐다.


마포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옛 경의선 철길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마포구 공원녹지과 담당자 전자우편([email protected])으로 인적사항, 사진제목, 사연 등이 담긴 신청서와 함께 보내면 된다.


작품규격은 1MB 이상 10MB 이하의 JPEG 파일이어야 하며, 작품수는 제한이 없다.


구는 총 30여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며 오는 12월29일 개별통보로 당선자를 발표한다. 선정되면 작품당 5만원, 개인당 최대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또 선정된 작품은 앞으로 경의선숲길 공원 관련 전시회 등에 활용된다.


구 관계자는 “경의선숲길 공원이 점점 모습을 갖추며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온 지금 이번 공모를 통해 옛 철길의 추억을 되새겨볼 수 있도록 주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의선공원은 용산문화체육센터~수색차량기지 옛 경의선 폐철도 및 지하화에 따라 지상부지를 활용해 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재 1단계인 염리동~대흥동 구간은 조성이 완료됐고, 2단계로 도화동 새창고개, 염리동(보험공단), 연남동 구간은 조성 중에 있으며 올해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마지막 3단계인 신수동과 동교동은 내년 2월 착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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