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랑 물사랑 마을축제 15일 활짝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13 14: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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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 독산3동 문화만들기協 자원 발굴·공유해 주민화합 도모
▲ 지난해 진행된 '제7회 산사랑 물사랑 축제'에 참여한 주민들의 모습. (사진제공=금천구청)
[시민일보=박기성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에서 15일 '제8회 산사랑 물사랑 마을축제'가 열린다.

독산3동 문화마을만들기 협의회가 주관해 만수천 약수터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지역내 인적·물적 자원을 발굴·공유해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열리는 독산3동의 대표 축제다.

축제는 15일 오전 9시 식전행사인 풍물놀이로 시작된다. 이어 마을의 태평과 주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전통산신제가 진행된다. 이외에도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민속무용, 태권무, 방송댄스, 비보이 공연 등의 문화행사가 함께 열린다. 주민노래자랑,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먹거리 장터 등 주민 화합을 다질 수 있는 부대행사도 펼쳐진다.

동 주민센터에서 재배한 볍씨를 겨울새의 먹이로 뿌리는 것으로 축제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구 독산3동 주민센터(2104-5306)로 문의하면 된다.

축제를 주관한 류영렬 문화마을만들기 협의회장은 “우리 마을의 자랑인 산사랑 물사랑 축제를 통해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겠다”며 “앞으로도 전주민이 화합하는 지역축제로 10년, 20년 계속 지속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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