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 전통시장, Hot place를 꿈꾸다

장세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13 14: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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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기법 '전통시장 홍보책자' 발간
▲ 이번에 발간될 강동구 전통시장 홍보잭차 표지모습. (사진제공=강동구청)
맛집·인근명소등 소개… 친근감 제고 추진

[시민일보=장세원 기자]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재미있게 지역내 전통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강동구 전통시장 홍보책자’를 발간한다고 13일 밝혔다.

책자는 총 1000부 발간 예정으로 500부는 각동 주민센터 및 구청, 나머지 500부는 9개 전통시장 상인회 사무실 및 고객지원센터 등에 배포될 예정으로 주민들은 이달 셋째주 중에 책자를 받아볼 수 있다.

'The 풍성하고 The 유쾌한 강동구 전통시장'이라는 이름의 총 27쪽 분량인 이 책자는 지역내 전통시장 및 상점 9곳(암사, 둔촌, 길동, 고덕, 고분, 성내, 명일전통시장 및 천호로데오거리, 장신구 특화거리)에 대한 각종 정보가 수록됐다.

또 전통시장마다 유명한 맛집·멋집, 베스트상점가, 장인·명인 등을 사진과 함께 소개하고 맛집·멋집과 베스트상점가로 태어나기까지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으로 담았다.

이외에도 전통시장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안내도, 배치도, 주소 등은 물론, 시장별 현황과 특성, 유래 및 상인회장 인터뷰 및 전통시장 인근 명소까지 자세히 소개해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주민과 시장상인들을 연결하는 가교로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해식 구청장은 “우리 구는 대형마트 의무휴업을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먼저 실시하고 시장기반시설을 확충하는 등 전통시장을 지키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이번에 발간되는 전통시장 홍보책자도 주민들이 시장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도록 하는 또 다른 시도이기에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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