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끝··· 서울 곳곳서 수험생 자기권리찾기

전용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12 17: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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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4일 클럽문화체험·미래설계 토크콘서트 [시민일보=전용혁 기자]서울시가 11월13일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일명 ‘자기권리 찾기’ 프로그램을 마련, 진행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수능 당일인 13일 목요일 오후 7시부터는 명동성당 앞 광장에서 ‘카르페디엠(Carpe Diem), 이 순간을 즐겨라!’라는 주제로 청소년들이 춤추고 놀 수 있는 클럽문화 체험 행사가 열린다.

클럽문화 체험 행사는 개그맨 조윤호의 진행으로 DJ봉구의 힙합&클럽 DJ 댄스 파티, 청소년동아리 및 전문 공연팀 공연이 진행된다.

특히 서울시 청소년 홍보대사인 배우 김나운씨의 팬케익, 스프, 바텐더의 무알콜 칵테일, 빵 등 간식 제공 및 이벤트를 통한 푸짐한 상품 증정도 준비돼 있다.

청소년 이동쉼터(작은별) 상담버스에서는 심리검사, 진로 및 학교 폭력 상담, 체험 프로그램 등이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관람 및 참여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립보라매청소년수련관(02-834-7233), 또는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youthofseoul)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14일 오누 7시부터 9시까지는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자기주도적 미래설계를 위한 토크콘서트 어깨동무’가 진행된다.

이번 토크는 졸업 후 진학 또는 사회진출을 앞둔 청소년들이 함께 고민을 나누고 희망적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기 위해 마련 된 것으로 김수영 작가, 진로취업 전문가인 금두환이 함께 진행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날 참가청소년과 함께 꿈, 미래, 희망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별도 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email protected])로 발송하면 접수 완료된다.

시는 이번 행사외에도 이달 중 ‘청소년 미디어 대전’과 2015년 2월 ‘힐링을 위한 청소년 야외체험활동(한발국토순례체험)’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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