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우승컵 들어올려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12 17: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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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서울특별시장기 직원축구대회
▲ 서울 강서구 주최로 열린 '제18회 서울특별시장기 직원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쥔 용산구청 축구팀의 우승기념 촬영 모습. (사진제공=용산구청)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최근 열린 ‘제18회 서울특별시장기 직원 축구대회’에서 용산구청팀이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12일 구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비롯해 서울시청, 상수도사업본부 등 총 27팀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해 우승팀인 강서구청 주최로 우장산축구장외 2개 구장에서 일제히 열렸다.

대회결과 용산구청이 우승을 차지해 총 6회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용산구청은 예선전을 통해 동대문구청에 ‘4대 0’ 승리, 중구청에 ‘3대 0’ 승리, 8강전에서 서대문 구청에 ‘3대 0’으로 승리, 준결승전에서는 ‘4대 1’로 서울시청을 꺾었다. 최종결승전에서는 상수도사업본부에 ‘3대 0’으로 승리하며 우승을 거머줬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용산구는 오는 2015년 대회를 개최하게 된다.

이와 더불어 용산구청은 감독상(강승한 감사담당관)을 비롯해 최우수선수상(고덕성 공원녹지과), 득점상(김진배 이촌1동) 등 개인부문까지 휩쓰는 저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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