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지평선 산단·자유무역지역 준공식 연기

김현종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12 16: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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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김현종 기자]전북 김제시가 오는 17일 개최하려고 했던 김제지평선산업단지·자유무역지역 준공식을 무기한 연기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지난 7일 최초로 금구면 종오리 농가에서 신고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8형)가 발생됨에 따라 확진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 대책을 수립함은 물론 각종 행사에 대해 무기한 연기 및 취소할 방침이다.

김제지평선산업단지는 전북 김제시 백산면 부거리 일원에 김제시, 전북개발공사, (주)한양컨소시엄이 공동 출자해 2008년 4월29일 지앤아이(주)를 설립했으며 산업시설용지와 지원시설, 공공시설용지 약 298만㎡(90만평)에 2994억원을 들여 완공했다.

현재 분양률은 지원시설을 포함해 56.2%에 이르고 있으며 주식회사 일강을 비롯한 10개 기업, 5개 연구센터 및 국가기관이 입주했거나 분양계약이 완료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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