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맛집? 마포구만 믿고 따라와~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12 15: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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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위생 검증 후 관광식당 25곳 선정 [시민일보=고수현 기자]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최근 지역을 대표하고 특색있는 음식과 위생을 갖춘 ‘마포관광식당’ 25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12일 구에 따르면 '마포관광식당'으로 고기 전문업소 11곳, 한식 9곳, 한정식 3곳, 중식 2곳 등 총 25곳이 선정됐다.

앞서 구는 지역내 일반음식점 2020곳을 대상으로 신청서를 받고 두 차례에 걸쳐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교수, 요리전문가 등 8인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지역의 역사를 반영한 전통성, 특수한 메뉴, 위생상태 등을 꼼꼼히 따졌다.

구는 선정된 '마포관광식당'을 알리기 위해 홍보물, 관광지도 등을 제작해 숙박시설과 공공시설에 비치한다. 또한 내·외국인이 업소를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인터넷과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역사가 깃든 음식점과 새롭게 떠오르는 신흥 맛집들로 선정한 마포관광식당이 구의 음식문화를 선도하는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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