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톳 브랜드 개발 용역보고회 개최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11 17: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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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황승순 기자]전남 목포상공회의소 전남지식재산센터가 올해 추진 중인 완도톳 고유브랜드 개발 사업의 용역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남센터는 지난 10일 완도군청 상황실에서 사업보고회를 개최하고 그간의 추진과정에 대한 1차 발표와 더불어 상호간 전문가 의견을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완도톳의 인지도 향상을 위해 새롭게 개발된 완도톳만의 자체브랜드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을 진행했으며 개발된 브랜드에 대한 특허청 등록절차 등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안내를 진행하고 이번 보고회를 마쳤다.

이번 사업은 완도군의 전략산업 중 하나인 수산물 진흥에 대한 파워브랜드를 구축코자 추진됐으며 그 대상으로 올해 완도톳을 선정, 특허청과 완도군의 예산매칭을 통해 지난 6월 사업에 착수했다.

사업을 추진한 전남지식재산센터 관계자는 “완도톳에 대한 생산자들의 관심이 향후 시장에서의 높은 소득 창출로 이뤄지길 바라며 이번 완도톳의 브랜드 개발을 통해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 및 난립하는 수산물 브랜드들 가운데서도 지속적으로 생존하는 파워브랜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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