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이 아름다운 도시 '마포구'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11 14: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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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옥외광고물 수준향상평가 '우수구' 뽑혀

[시민일보=고수현 기자]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지역내 도시경관 개선에 힘쓰고 있는 가운데 최근 서울시가 실시한 ‘옥외광고물 수준향상’ 인센티브 사업평가에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옥외광고물 수준향상사업’은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무분별하게 설치된 각종 광고물과 불법현수막 등으로 훼손된 도시미관을 개선하는 것이다.


1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서울시 인센티브 사업 평가에서는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2013년 9월~2014년 8월 옥외광고물 수준향상을 위한 정비 및 개선실적 등 5개 분야, 8개 항목, 22개 세부지표를 평가했다.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병행한 이번 평가에서 마포구는 우수구로 선정됐다.


특히 구는 ‘고정광고물 우선정비 구간 사업'을 통해 효율적인 정비 및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조성, 불법광고물 추방 캠페인 실시 등 옥외광고물의 수준향상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한편 우수구로 선정된 마포구는 오는 2015년 간판개선사업 예산이 우선 지원되며, 2015년 자치구 인센티브사업 평가시 올해 실적 40%가 적용된다.


구 관계자는 “옥외광고물 수준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실시해 영업주와 보행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아름답고 걷고 싶은 거리를 조성해 나가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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