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수능 고사장 가는길은 '사통팔달'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11 14: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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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학생 특별수송대책 운영

행정차량·마을버스등 집중 배차

[시민일보=박기성 기자]구로구(구청장 이성)가 13일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들을 위한 특별수송대책을 운영한다.


구는 지역내 전철역, 버스정류장을 중심으로 행정차량을 집중 배치할 예정이다. 상대적으로 수험생이 많은 우신·서서울생활과학 고등학교에는 구청의 25·34인승 통근버스를 배차한다. 이 두 대의 차량은 오전 7시부터 온수역~우신고~서서울생활과학고 코스를 돌며 수험생들을 수송한다.


각동 주민센터의 행정차량 15대도 투입된다. 이 차량들은 전철역, 버스정류장 중심으로 순회운행하며 수험생들을 안내하고 지각한 수험생들을 수송하는 업무를 맡는다.


수험생이 몰리는 시간대인 오전 6시30분부터 2시간 동안에는 마을버스가 집중 배차된다. 15개 노선에 82대가 운행될 예정이며 각 버스에는 경유하는 고등학교도 표기해 수험생들이 쉽게 수험장을 찾을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구는 지역내 8개 고등학교 시험장 주변에서 주·정차 집중단속을 진행해 교통혼잡을 막고 시험장 주변 공용주차장에 대한 안내를 통해 자가용을 이동하는 수험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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