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하모니로 황혼을 가득 채우다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10 17: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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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립 시니어 합창단

1년 임기 33명 단원 위촉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12일 영등포 구립 시니어 합창단 창단식을 열고 단원을 위촉한다.


이 합창단은 지역내 노인들의 건전한 여가생활을 돕고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만들어지는 것으로 이번에 위촉받는 단원은 지휘 박성주씨, 반주 이민정씨외 소프라노, 메조소프라노, 알토 부문에서 총 33명이다. 위촉기간은 1년이고 1년의 임기가 만료되면 예능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재위촉할 예정이다. 정년은 만 75세가 되는 해의 12월31일까지다.


합창단은 앞으로 지역내 각종 문화행사에 출연하고 복지시설을 방문해 재능기부 형식의 봉사활동, 매년 1회 이상의 정기공연 등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문화체육과(02-2670-3519)로 문의하면 된다.


조길형 구청장은 “구립 시니어 합창단 창단으로, 많은 노인이 음악을 통한 사회활동 확대와 정서적 안정으로 아름다운 노년을 보낼 수 있게 되길 바라며, 영등포구의 문화저변이 한층 넓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합창단의 수준을 높이고 더 많은 주민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내년 초 만 55~70세의 영등포 주민을 대상으로 단원을 추가모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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