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힘내세요!" 수능일 대중교통 증편

장세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10 15: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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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비상수송 차량 배치·마을버스 증차 운행· 교통정리 지원 [시민일보=장세원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2015학년도 수학능력시험(오는 13일)과 관련해 수험생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입실을 위한 특별교통지원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수능시험에서는 구 지역내 8개 학교(광문고등학교, 동북고등학교, 둔촌고등학교, 명일여자고등학교, 배재고등학교, 상일여자고등학교, 한영고등학교, 한영외국어고등학교)가 시험장으로 지정됐으며 총 6040명의 수험생이 시험을 치를 예정이다.

이에 구는 수험생 긴급 수송 및 고사장 안내를 위해 지역내 지하철역과 주요 지점에 비상수송 차량을 배치하고, 배차시간이 단축되도록 마을버스도 증차해 운영한다.

또한 각 시험장 주변 200m 이내의 불법 주·정차 차량은 이동조치 및 지도단속하고, 시험장 주변 혼잡시 인근 진입로, 교차로 등에서 우회 안내해 원활한 교통소통이 이뤄지도록 시험장 주변의 교통정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수험생들이 오랫동안 열심히 준비한 만큼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시험 당일 대중교통 집중배차 등을 비롯해 교통 분야에서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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