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프랜차이즈업체 CEO 워크숍 개최

김현종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09 15: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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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김현종 기자] '2014 전주 프랜차이즈업체 CEO워크숍'이 지난 7~8일 상관 리조트에서 개최됐다.

전주지역에 본사를 두고 있는 프랜차이즈업체 임직원 및 창업희망자 15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워크숍은 전주권내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에 대한 홍보 및 경쟁력 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간담회를 통해 프랜차이즈 본사의 경영기법 습득을 통한 경영능력 향상으로 우수브랜드로 육성은 물론, 프랜차이즈 산업의 미래 지향적인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의 주요 내용으로는 프랜차이즈 본사의 정보공개, 가맹점계약 등 가맹사업과 법률, 점포 개발전략 및 입지선정, 온라인 마케팅 전략, 프랜차이즈 시스템의 성공과 실패 등 다양한 경영사례 및 분야별 프랜차이즈 업체의 정보공유 등이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내 가맹본부간 연대 및 상호 정보제공을 통한 원가절감과 협력과 화합, 상생의 기반을 다져 전주지역 프랜차이즈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06년부터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프랜차이즈 사업 육성지원을 시작한 전주시는 현재 96개 업체 전국 1855곳(전주 620곳)의 가맹점을 확보하고 있으며 지역특성과 고유음식 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지원과 프랜차이즈 사업가의 상품개발 및 시스템 접목을 하는 등 꾸준히 노력했다. 이를 통해 창업기회를 제공하며 고용 불안정을 흡수하는 지역경제 파수꾼으로의 역할을 수행하고 더불어 우리지역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국적으로 견고하게 뿌리내리고 있다.

최락휘 시 신성장산업본부장은 “프랜차이즈 산업의 육성과 경영활동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생산, 고용, 무역등의 분야에서 지역경제를 주도할 수 있는 산업으로 육성해 나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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