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바탕 웃음으로 암 치료를!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09 14: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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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보건소서 24일 교육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웃음치료는 웃음에 대한 의학적 접근을 통해 웃음의 효과를 암환자의 치료에 활용한다.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재가 암환자를 대상으로 스트레스 관리와 웃음치료 강의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구에 따르면 이번 강의는 지역내 재가 암환자의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이들의 서비스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재가 암환자의 재활 및 치료에 대한 의지를 고취시키고자 마련됐다.

이에따라 구는 오는 24일 오후 2시30분~4시 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집중 관리 대상자로 등록된 재가 암환자 50명을 대상으로 암을 극복할 수 있는 웃음치료 교육을 실시한다.

이날 강의에는 서복순 웃음치료사가 강사로 나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 웃음이 답이다’라는 주제로 웃음의 효과를 믿고 온몸으로 느낄 수 있게 암의 통증을 완화하고 우울감도 극복하도록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구는 지난 5~7월 3차례에 걸쳐 중앙대 교수를 강사로 초빙한 가운데 ‘암예방 강좌’를 실시한 바 있다.

정남숙 지역보건과장은 “건강한 웃음으로 자존감을 높이고 스트레스 해소와 면역력 향상으로 암환자들의 치료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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