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생활체육인들 '화합 한마당'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06 17: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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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신안군기 생활체육대회'에 군민 2000명 참여
▲ 양광 회장.

[신안=황승순 기자]생활체육인의 화합 한마당인 '2014 신안군기 생활체육대회'가 7일부터 2일간 압해읍 소재 군민 체육관에서 2000여 신안군 생활체육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


신안군 생활체육회의 주관·주최로 펼쳐지며 축구, 배구, 씨름 등 8개 종목으로 경기를 치르게 되는데 대부분 섬으로 이루어진 신안군의 지리적 특성상 생활체육의 중요성을 드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본 체육행사는 종목에 따라서 군민체육관을 비롯해 인근 목포시 축구센터와 신안군 전문요양원, 압해초·중학교 교정, 압해보육원 등에서 경기가 각각 치러지게 된다.


특히 체육대회에 앞서 식전행사로 신안군 재능봉사단과 팔금면의 난타공연이 분위기를 북돋우며 개회식은 양광 회장(사진)의 개회선언, 고길호 신안군수의 환영사, 이윤석 국회의원과 양영모 의장의 격려축사에 이어 선수단 대표의 선서가 있을 예정이다.


양 회장은 “취임 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생활체육 행사인 만큼 어느 때보다 임원들과 사무국은 군민과의 화합의 한마당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해왔다”며 “비록 짧은 일정의 체육행사지만 치열한 경쟁보다는 군민간의 화합을 다지는 즐거운 일정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개최되는 생활체육대회는 새롭게 임기가 시작되는 양 회장과 임원들이 마련한 첫 체육대회라는 점에서 군민간 화합을 다짐하며 펼쳐지는 뜨거운 체육인들의 한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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