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정부합동평가 결과 우수구에 선정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06 16: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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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문화관광·안전관리 부문 높은 평가 [시민일보=서예진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최근 안전행정부 주관으로 실시된 '2014 정부합동평가' 결과 서울시 25개 자치구 평가에서 우수구에 선정됐다.

2014 정부합동평가는 전국 17개 시·도가 2013년 수행한 국가위임사무와 국고보조사업, 국가 주요시책사업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서울시는 합동평가에 대한 자치구의 관심도를 높이고 실적을 향상시키기 위해 9개 분야·146개 세부지표를 선정, 정부시책에 기여한 실적 등을 매년 종합평가해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구는 사회복지와 문화관광, 안전관리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회복지 분야에서는 긴급복지지원, 신규 수급자 발굴, 자활사업 참여 수급자의 취·창업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문화관광분야에서는 도서관 이용실적과 문화 이용권(바우처) 집행률 등에서, 안전관리 분야에서는 안전모니터봉사단 활성화 등에서 최상위권을 차지했다.

이밖에도 구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북한산 역사문화관광벨트사업을 비롯해 미아 사거리역 중심의 역세권 개발, 지하경전철 사업 추진 등 여러 지역발전 노력이 이번 평가에 고스란히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박겸수 구청장은 “정부합동평가는 행정 전분야에 걸친 업무수행 성과를 가늠할 수 있는 공신력있는 평가인데, 강북구가 지난해 평가에 이어 올해도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은 구정 주요부문의 업무성과가 최고 수준임을 인정받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1100여 강북구 공무원들과 함께 희망의 행정을 펼쳐 구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희망찬 강북구의 미래를 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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