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없는 소통 한마당… 편견 벽 허문다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05 15: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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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장애인 한마음 대축제 13일 개최 [시민일보=고수현 기자]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13일 동작구 장애인단체협의회 주최로 동작구민회관에서 '동작구 장애인 한마음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기는 문화행사 및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해 장애인 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애인 및 가족, 주민 등 8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1부 기념식에 이어 2부 '장애인 축제 한마당'이 펼쳐진다. 또 장애와 역경을 극복한 모범 장애인과 유공구민 10명에게 구청장 표창을 수여한다.

특히 2부 행사에서는 장기자랑을 비롯한 축하공연 등 어울림 축제의 장이 진행돼 장애인에게 활력을 주고 구민 모두가 하나되는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 문화행사는 어려운 재정 여건을 고려해 진행된다. 연예인 축하공연의 경우 동작문화원 등과 협력해 재능기부자 중심으로 장기자랑과 풍물, 한국무용, 가야금 병창 등을 공연할 계획이다.

김병인 구 사회복지과장은 "장애인 한마음 대축제 행사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소통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들의 권리증진 및 인권향상을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제34회 장애인의 날과 연계해 실시하려 했으나 세월호 사고로 인해 사회 추모열기에 동참하고자 연기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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