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 문화 공유하며 이웃의 情 다져

장세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05 15: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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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다문화 어울림한마당' 8일 활짝 [시민일보=장세원 기자]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오는 8일 제6회 다문화축제 '다문화 어울림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이날 오전 10시 구청 다목적강당에서 지역내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의 소통을 위해 마련된다.

동대문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세계 각국의 전통춤, 공연 및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준비된다.

다양한 나라의 차를 시음할 수 있는 다문화카페, 다문화가족 법 관련 고민 해결을 위한 법률상담, 무료 구강검진 등이 진행되며 10개의 다문화공방 체험부스가 운영돼 일본 금붕어 낚시놀이, 중국 거울 만들기, 러시아 인형 만들기, 몽골 게르 만들기 등 각국의 전통문화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꼴찌가 없는 다문화가족 운동회’는 ▲원 안으로 모여라 ▲지네발 릴레이 ▲풍선탑 높이 쌓기 등 6종의 체육활동을 실시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가족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덕열 구청장은 “다양성을 존중하고 상생할 수 있는 다문화사회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서로가 마음의 벽을 허무는 것이 중요하다”며 “다문화가정이 사회의 건강한 공동체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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