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고 체험하는 알짜강좌 한보따리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05 15: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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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평생학습관 겨울학기 내달 1일 개강 민요·노래교실·자격증반등 70여개 프로 마련

[시민일보=고수현 기자]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자격증 대비반을 비롯해 70여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2014년 겨울학기 평생학습관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구는 전문가·자격증, 컴퓨터, 외국어, 문화·예술, 건강·체육, 어린이 강좌 등으로 구성된 관악구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겨울학기를 오는 12월1일 개강한다.

특히 이번 학기 신설 프로그램으로 ‘듣고, 보고, 배우는 경기민요’와 ‘김광주의 힐링 노래교실’을 운영한다. 또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각 시대를 대표하는 인물, 사건, 문화재에 대해 알아보는 ‘옛이야기로 배우는 우리역사’도 신설했다.

이밖에도 여성 일자리 창출 분야와 관련해 ‘리본아트&선물포장 전문가 대비반’과 ‘종이접기 영재지도사 자격증 대비반’을 운영하며 무료특강으로 ‘스마트폰 배우기’와 ‘포토앨범 만들기’ 등도 마련했다. 또 노인들이 삶에서 느끼고 생각한 것을 글로 표현하는 ‘어르신 생활글쓰기’ 역시 지난 가을 학기에 이어 무료로 운영할 예정이다.

단 수강정원이 50% 미만일 경우에는 폐강된다.

유료강좌는 3만~6만원으로 한 번 신청하면 3개월 과정을 이용할 수 있다.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만 65세 이상 주민은 50% 할인된다.

신청은 오는 11일부터 관악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gedu.gwanak.go.kr)를 통해 선착순 접수받는다. 접수 첫날에는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가 우선 접수할 수 있다. 이어 관악구 주민이 접수하고 다음날인 오는 12일부터는 다른 구 주민도 신청할 수 있다.

기존 수강생이 아닌 경우에는 강좌 신청 전 평생학습관을 방문해 회원카드를 발급 받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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