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유일 강서구립극단·합창단 이름 변경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05 15: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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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창적 새명칭 6~21일 공모

[시민일보=박기성 기자]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운영 중인 문화예술단체 강서구립극단, 강서구립 합창단의 새이름을 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


구는 이 두 단체를 널리 알리고 주민들이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새명칭을 공모한다. 공모기간은 이달 6~21일이다.


새이름은 ▲지역 특성 반영 ▲독창성 ▲친근성 등을 갖추고 부르기 쉬운 이름으로 4자 이내여야 한다. 강서구 주민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고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구청 문화체육과로 방문하거나 전자우편([email protected]·[email protected])으로 제출하면 된다. 극단, 합창단은 각각 이름을 공모하기 때문에 두 단체 모두의 이름을 제출할 경우에는 각각 신청서를 내야 한다.


결과는 오는 12월 초 구청 홈페이지(www.gangseo.seoul.kr)와 당선자 개별 통보로 공개되며 극단·합창단 부문에서 1명씩 선정해 상장과 문화상품권 10만원을 수여한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문화체육과(2600-6077)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위해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는 두 단체를 널리 알리고 주민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명칭 공모전을 기획했다”며 “참신하고 기발한 이름이 탄생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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