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상 '중랑구 가람도서관' 수상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11-04 15: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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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14년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 [시민일보=서예진 기자]중랑구(구청장 나진구) 망우동 송곡고등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가람도서관이 지난 10월29일 광주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4년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전국 1476개 도서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가람도서관은 지역사회의 인적자원을 공유하고 주민들이 도서관을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도서관 운영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송곡고등학교 2층에 위치한 가람도서관은 단순히 학생들의 교육 공간에서 벗어나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08년부터 공간을 개방하고 있다.

환경정리의 달(3월), 도서관의 달(4월), 감사의 달(5월), 신록의 달(6월), 책의 달(7월), 축제의 달(8월), 독서의 달(9월), 시의 달(10월), 인성의 달(11월), 감동의 달(12월) 등 월별 주제를 정해 책갈피 만들기 체험교실, 책표지로 책가방 만들기 체험교실, 감사의 달 편지쓰기, 카네이션 만들기 체험, 감사 포스터, 작가와의 대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지역주민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동부교육지원청의 평생교육 거점학교로 선정돼 운영하고 있는 한문서예교실과 전통한지공예교실은 수강생들이 한지작가 자격증을 취득하게 하는 등 문화센터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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